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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서울시향과 연주차 내한한「쇼스타코비치」부자

    아버지인 지휘자「막심·쇼스타코비치」(44)는 검정우단재킷에 줄무늬셔츠, 그 위에 넥타이를 맨 차림. 아들인 피아노의「드미르리」(21)는 가는 흰줄이든 짙은 회색재킷에 감색 T셔츠.

    중앙일보

    1982.02.11 00:00

  • 선친의 작품 연주하러

    러시아가 낳은 세계적인 작곡가 「쇼스타코비치」의 아들인 지휘자「막심·쇼스타코비치」(43)와 그의 아들인 피아니스트「드미트리·쇼스타코비치」(20)부자가 한국에서 공연을갖기위해 9일

    중앙일보

    1982.02.10 00:00

  • 피난민위해 자선연주

    ◇지난해 4월미국에 망명한 소련지휘자「막심·쇼스타코비치」가 5일 도오꾜(동경)에서 일본에 거주하고 있는 인지난민들을 위한 자선연주회를 가졌다. 「쇼스타코비치」는 이날 신일본관현악단

    중앙일보

    1982.02.06 00:00

  • 「쇼스타코비치」부자 방한 2월12일 서울시 향과 협연

    81년 4월, 미국에 망명한 소련의 작곡가「드미트리·쇼스타코비치」의 아들인 지휘자「막심」(42)과 손자인 피아니스트「드미트리」(21) 가 연주회를 갖기 위해 오는 2월9일 한국에

    중앙일보

    1982.01.12 00:00

  • <음악?"「표현의 자유」 찾고 싶었다"

    연전에 작고한 러시아 출신의 세계적인 작곡가 「드미트리·쇼스타코비치」의 아들인 지휘자 「막심·쇼스타코비치」(43)가 지난4월 서독에서의 순회연주 중 서방세계에 망명했다. 신예 피아

    중앙일보

    1981.11.07 00:00

  • 쇼스타코비치 특대|소각의서 공로인정

    소련 각료회는 지난해 8월 69세로 사망한 소련의 저명한 작곡가 「드미트리·쇼스타코비치」가 『소련음악예술의 발전에 기여한 탁월한 공로』로 「레닌그라드·필하머니·오키스트러」를 그의

    중앙일보

    1976.02.20 00:00

  • 데이비스재판 항의

    【모스크바7일로이터동화】세계적인 명성을 갖고있는 소련작곡가 드미트리·소스타코비치가 7일 미국의 흑인 과격파 공산주의자 앤질러·데이비스의 재판에 항의하는 소련 문화인들에 합세, 닉슨

    중앙일보

    1971.01.08 00:00

  • 차이코프스키 음악경연 개막

    【모스크바 30일 AFP합동】작곡가「드미트리·쇼스타코비치」가 병중에 있어「바이얼리니스트」「레오니드·코간」이 소련 문화상「카테리네·푸르트세바」를 비롯한 6천명의 청중앞에서 환영사를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5.31 00:00